Hear out what Reading Life Book Club members say!
P.S. None of these reviews were edited. Feel the raw energy of the current members!
T (Teacher, Canadian) joined in April 2023
“Reading Life Book Club has really become a weekly highlight for myself. After each session, I’m left feeling more curious, passionate and eager for our next session. I’ve enjoyed having the opportunity to explore various ways of thinking, living and critiquing. Through Reading Life Book Club, I’ve found myself to be more critical and reflective about the world and the societies in which I exist in.
Sunny’s leadership throughout our sessions has really created a safe environment to share our own opinions and stories. As a result, I’ve grown to feel very connected with the other members as everyone maintains respect and empathy for one another’s experiences and opinions.
Overall, Reading Life Book Club has provided the opportunity to broaden our understandings, as well as to continue to exploring ourselves and our particular curiosities as individuals molded by our various life experiences.”
윤님 (회사원)은 2023년 3월부터 등록하셨습니다.**
내가 이제 죽을날 까지 영어를 말할까 싶어서 스피킹을 방치했더니, 영어 스피킹 만큼 빨리 줄어드는 영역이 없는거야. 너무 바보가 되가는 것 같아 오래 쉬다가 스피킹을 하려고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어. 전화영어나 말하기 모임, 다른 북클럽들도. 근데 성격이 워낙 낯을 가리고 사람들과 할말도 별로 없어서 많은 효과를 보지 못했었어. (안부.. 사는 이야기.. 재미가 없고 결국 화제도 줄고...) 구런데 리딩라이프북클럽은 일단 책을 가지고 해서 공통의 화제가 있고, 지루하지 않은데다 같은 맥락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을수 있는 점이 좋았고, 다른 북클럽들과 다르게(?) 상세한 가이드북이 있어서 주제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라 선택하게 되었어. 그런데 경험해보니 큰 장점은, 추천해준 친구가 말했던 거 처럼 리더님이 굉장히 ㅋㅋ 이야기를 잘 이끌어내셔서 세션이 항상 흥미진진했어. (리더님 심리학자신걸까 ㅋㅋ 사회학자신걸깤ㅋ) 그래서인지 풍성하게 이야기하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아. 여러 모임에서 경험하는 실패의 느낌 없이 말이지. 아무래도 영어를 가지고 하다보니 어색할 때도 있고 내성적인 사람이 많으면(그게 나야) 또 진행이 안되기도 하자나 그런데 이모임은 항상 ㅋㅋㅋㅋ 자신의 본성과 상관없이 흥미로운 질문에 이끌려 말하게 되서 씐나. 무엇보다 재미를 느끼다보니까 원래 별로 말수없는 내가 심지어 바보같아보여도 어떻게든 말하려고 하더라고. (그게 영어실력과 어떻게 연결될 지는 아직모르겠지만...) 태도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어. 그리고! 좋은 분위기 임에도 불구하고 리더님이 영어를 교정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돼 (그걸 외워야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슬퍼지네) 좋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자산이 되겠지만 언젠가 내영어도 코렉션과 함께 성장하길 오늘도 기대하게 된달까! 여러면에서 매주를 기다리게 하는 소중한 시간을 완전 추천합니다 ♡
m.kim 님(미국거주) 은 2023년 3월부터 등록하셨습니다. (그 이전에는 더북클럽에서 함께 세션 참여하셨습니다.)
북클럽을 일년정도 하고 있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년이 된거 같습니다. 이제까지 12권의 다양한 책을 읽으며, 또 거기에 리더님께서 주시는 토론 질문들을 생각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서 새롭게 알고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생각해보니 내 자신을 알기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심사숙고하는 시간을 가져본 적이 거의 없었더라고요. 단순히 책을 12권 읽었다는 것보다 12권의 책 속에 내 자신을 대입해보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나에대해서 알수 있는 아주 소중하고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또 다른 1년후에 북클럽을 통해 내가 얼마나 많이 위로받고, 성장하고, 힐링되는 시간을 가지게 될지 벌써부터 너무 설레이고 떨리네요~ 정말로 정말로 북클럽 강추합니다~ 리더님의 공감과, 공유, 경험, 격려, 배려, 책에 대한 열정, 뚜렷한 주관, 그리고 무엇보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질문들!! 참 감사합니다. 이곳에서는 영어 토론에 있어서의 압박감이 존재하지 않고, 자유롭게 나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는 공간이어서 매주 북클럽 시간이 기다려질만큼 너무 값진 모임입니다!